하늘땅별땅 365일

반응형

생후 1개월 아기가 세상에 막 태어났을땐 재미있는 일을

아직 스스로 만들어서 할 수는 없는때 입니다.

에너지가 많고 생동감 있는 아기의 같은 경우 한숨자고 일어난

아기들을 잘 관찰해 보면 심심하다는 표현을 몸으로 합니다.

이럴때 아기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한번쯤은 실험해 볼 수 있는데요.

이럴때 생후 1개월 아기의 심심함을 달래줄 수 있는 아기 장난감과

같은 것이 무엇이있는지 몇가지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1. 아기와 함께 집안 구경을 한다.

아기가 집안 구경을 하다가 어떤것에 관심을 가지면 충분히 설명을하고

생후 1개월 아기에게 무슨말이든 설명을 해주는것이 좋은데요.

왜냐하면

이럴때 아기들은 엄마의 목소리를 아기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것처럼 듣는것만으로도 좋아하기도 때문입니다.

 

2. 아기가 오감을 통해 보고, 듣고, 냄새맡아 보도록 한다.

이렇게 아기의 오감을 통해 보고,듣고, 만져본 것들은

신생아 아기 발달 교육에도 좋은데요.

한번 본것들은 기억을 해놓았다가 얼마후 다시 만진다는 것을

발견하실 수 있을겁니다.

아기가 세상에 빨리 적응하는 길을 열어주는 겁니다.

 

3. 엄마의 목소리를 아기에게 항상 들려준다.

위에서 잠간 말씀드렸듯이 신생아 아기들은 본능적으로

엄마의 목소리를 좋아하는데요.

TV 라디오등의 소리가 아닌 엄마의 목소리만을 들려주는것이

아기에게 심리/정서적으로 좋습니다.



4. 깨어 있을땐 주변에 항상 아기 장난감을 놓는다.

생후 1개월 정도된 신생아들은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수가 없다는 사실 잘 알고 계실텐데요.

이런 아기들에게 주변에 항상 아기 장난감등을 놓으면 아기

장난감이 아기의 심심함을 달래줄 수 있습니다.

장난감이 눈에서 멀리보이면 마음도 멀어진다는 사실

엄마들은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 ^^;

 

5. 신생아들을 음악을 좋아한다.

아기들은 대부분 음악을 좋아하는데요.

왜냐하면 안정감을 주기 때문입니다. 

부드럽고 잔잔한 음악을 틀어놓고 아기의 반응에 따라서

좋아하는 음악을 선택하시면 도움이 되실겁니다.

 

이외에도 육아에서 가장 좋은것은 여러가지를 보고,듣고,

만져보고 하면서 아기 반응에 따라 대처하는것이 제일 좋습니다.

왜냐하면 아기들마다 좋아하는것과 반응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또한 영양, 온도 조절 다음으로 중요한것중 하나가

생후 1개월 아기들은 엄마와의 신체 접촉은 정서적으로도 좋은데요.

아기는 신생아때부터 엄마와 비비고 안는것을 좋아합니다.

집안일 때문에 그렇지 못한다 하면 아기띠를 하고

함께있는것만으로도 아기는 좋아한답니다.

 

마지막으로 엄마와 아기의 신체접촉(뽀뽀,쓰다듬고, 마사지)등은 아기에게

안정감과 함께 편안함을 줄 수 있다는 사실 잊지마세요. ^^

생후 1개월 아기에 대해서 도움이 될 수 있는 말들을

몇가지 정리해 봤는데요.

초보 육아 엄마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오늘도 건강한 육아를 위해서 화이팅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