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갈때 필수품 스마트폰 로밍 요금폭탄 피하는 방법

요즘은 해외여행갈때 저가항공(LCC)등도 굉장히 많아서

많은 분들이 가까운 동남아 같은 경우는

1박2일 또는 당일치기로도 여행을 많이 다녀오는데요.

이제 해외여행이 일상이 것처럼 해외여행 필수품으로

스마트폰의 로밍서비스를 이용해서 많은분들이 떠나고 있는데요.

이제는 스마트폰이 맛집, 교통편, 숙박 등 해외여행 가이드 역할을

톡톡히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하지만 제일 중요한것이 바로 데이터,통신 로밍요금 비용인데요.

 

느리고 불편한 포켓와이파이를 쓰느냐 로밍을 하느냐

많은 분들이 고민이 되실겁니다.

 

이런 고민을 한방에 해결해주는것이 바로 해외여행 갈때

아주 유용한 제품이 바로 핸디라는 기계 입니다.

스마트폰의 형태를 갖추고 있으면서 호텔안과, 외부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고 하는데요.

국내외 전화 무료 / 무제한 LTE 데이터 서비스가 가능해서

로밍등으로 인한 요금폭탄에서 자유로울 수 있다고 합니다.

 

해외여행 갈때 이런 핸디기계 하나쯤 있으면

정말 자유롭고 재미있는 여행이 될수 있겠죠?

해외 관광지, 레스토랑 등 지역 관광정보까지 함께

탑재하고 있어서가이드 역할을 톡톡히 할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전세계 20개도시 , 688개 호텔, 15만 객실에서

핸디기계 사용이 가능하다고 하는데요.

객실에서는 카운터에 요청서비스까지 핸디기계가 있으면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제는 스마트폰이 비서역할을 대신하며 번역, 가이드, 맛집, 교통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국가간 장벽이

없어지는 듯한 느낌이 드네요.

이제부터 목적지와 스케쥴이 정해졌다면 해외여행 필수품으로

핸디기계를 준비해 보시는건 어떨까요? ^^;

더욱 저렴하고 재미있는 해외여행이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참고로 저는 해외여행 갈때는 네이버 파파고, 구글 번역기등이

아주 유용하다고 생각됩니다.

추가로 교통,숙박 관련 앱도 미리 설치하시고 사용하시면

큰 도움이 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