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땅별땅 36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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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 문제가 사회 문제로까지 화두가되면서 정부에서는

많은 저출산 정책들을 발표하고 있는데요.

그중에 하나가 바로 아동수당이죠?

어린이집, 유치원을 다니고 있더라도 출산 장려정책의 일환으로 아동수당을

지급한다고 하는데 과연 어떤 내용인지 궁금해 하시는 분들을 위해

정부 저출산 정책 아동수당 몇가지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아동수당 신청방법

다음달(6월 20일)부터 아동수당을 신청받는데 신청 방법으로는

각 지역 읍/면/동사무소에서 보호자 혹은 대리인 8촌이내 친족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신분증 지참)

직접 방문이 어려운 분들은 복지로 홈페이지(www.bokjiro.go.kr)에서

온라인에서 신청이 가능합니다.

단, 공인인증서가 필요하며 전자서명을 해야합니다. ^^



- 아동 수당 지급은 어떻게 받나?

아동 1명당 10만원씩 매달 지급이 됩니다.

보호자 계좌로 입금이 됩니다.  2018 최초 아동수당 지급은 추석연휴때문에 9월 21일 입니다.

 

- 고소득자도 받을수 있나?

아동수당 지급 대상은 고소득층 4.4%제외하고는 거의 대상이 된다고 하는데요.

월소득을 기준으로 3인가구 1170만원, 4인가구 1436만원, 5인가구 1702만원,

6인가구 1968만원 이하면 아동수당을 신청하고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가정에서 아동수당은 신청만하면 받으실 수 있을것 같습니다. ^^



2명이상 다자녀 가구일경우 1명당 월 65만원씩 제하고 부모소득을 산출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서 4인가구 라면 1560만원이라도 2명 130만원을 제하면 1430만원이 되기 때문에

4인가구 기준으로 아동수당을 신청하면 받을 수 있습니다.

(아동수당 신청후 부정수급 적발시 이미 지급해서 받은 총금액에 이자를 더하여

환수하게 되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저출산 정책으로 아동수당, 어린이집 등 각종 여러가지 저출산 정책이 나오고 있지만

근본적인 해결책은 되지 않는다는 목소리도 많이 있는데요.

하지만 이문제는 사람에 따라서 다른것 같습니다.

사회적인 구조 시스템을 바꾸지 않는한 쉽지만은 않을것 같은데 정부의 저출산 정책이

2018년을 시작으로 조금씩 더 좋아지기를 바라는 마음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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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아기를 키우는 엄마라면 꼭 알아야하는 육아 상식 팁들이 몇가지 있는데요.

오늘은 우리아기를 키우는데 어떤것들을 알아야 육아 성장 발달에

도움이 될 수 있는지 전문의의 의견을 몇가지 정리해봤습니다.

육아 성자발달 필수 상식 팁이라고 하니 궁금하시죠?

빨리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1. 아기 옆에서 어른들이 대화를 많이 하는것이 언어발달에 굉장히 중요합니다.

하루 5시간 정도 들려주면 모국어 발달에 필수일만큼 중요합니다.

 

2. 밤과  낮을 서서히 인식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3. 물젖이란 없습니다.  모유를 함부로 끊는것은 좋지 않고 설사를 할지라도

모유를 끊어야할 이유가 없습니다.  계속 먹이세요. ^^

 

4. 땀띠분은 가능하면 사용하지 마세요.

좋은것 같지만 아기 건강에 좋지 않다고 합니다.



엄마가 알아야할 우리아기 육아 성장 발달 상식 팁들 잘 메모해 두시기 바랍니다.

그럼 계속해서 몇가지 더 알아볼까요? ^^

 

5. 6개월까지는 햇빛에 노출시키는 일광욕을 시키는것은 좋지않습니다.

간접적으로 햇빛에 노출을해도 충분합니다.

외부에 바람을 쐬면서 나가는것은 좋습니다.

 

6. 우리아기 육아성장 발달에 컬러모빌은 사용하셔도 괜찮습니다.

가끔 사시가 된다는 말을 하는 엄마들도 있는데 그렇지 않답니다.

 

7. 모유가 충분히 잘 나올땐 공갈 젖꼭지를 사용해도 좋지만, 배고픈 아기에게

수유하기전에 물리는것은 좋지 않습니다.

 

8. 손가락 빠는것은 걱정 안해도 됩니다.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서 빠는것이지 때가되면 더이상 빨지 않습니다.

 

9. 아기에게 육아 성장 발달을 위해 비타민D는 꼭 먹이는 것이 좋습니다.

 

10. 놀라거나 녹변을 본다고 하더라도 기응환/청심환등은 아기에게 먹이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육아하는 엄마라면 알아야하는 육아 성장 상식 팁~ 아기 발달을 위해서라면

이정도는 알아야 우리아기 건강하게 키울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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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하는 엄마들이라면 아이들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남다른데요.

개월수가 얼마 차이나지 않을때 우리아이가 다른아이보다 더 느리면

엄마들은 나도 모르게 이상이 있는거 아냐? 하고는 초조해집니다.

오늘은 이런 엄마들을 위해 많은 상담을 통해서 정리된

노하우들을 몇가지 공개하고자 합니다. ^^

영/유아 언어발달이 느린 아이가 있다면 저만의 언어 교육방법

한번 잘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저희 아이는 24개월이 되었는데 동물,차, 색깔 다 외우고

효과가 아주 좋습니다.  자랑아닌 자랑입니다. ^^;)

 

 

영아/유아 언어발달 방법

 

1. 우리 아이가 엄마/아빠를 찾을땐 꼭 반응에 응답한다.

아이가 부모를 찾을때 반응을 해주는것이 굉장히 중요한데요.

엄마들도 아이가 불렀는데도 대답을 않할때 한번씩 야단을 치곤하는데

아이들도 심리적인 것들을 똑같습니다.

아이가 엄마가 필요해서 찾는데 대답하지 않는다 어떨가요?

아이를 위해서 항상 반응해주고 대답해주는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아이에게 상황에 맞는 제스쳐와 함께 적절한 말을 걸어주는것이

아이 언어발달 방법에 있어서 아주 중요합니다.



2. 집에 있는 책을 함께 읽어준다.

저는 집에서 아이에게 하루에 2권씩은 꼭 동화책을 읽어주는데요.

아이들에게 책은 사주지만 실상 읽어주지 않는 부모님들이 많습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텐데요.

엄마,아빠와 책을 읽으며 감정 교감을 하고 아이들에게는

자꾸 새로운것을 보여주게되면 언어습득 학습효과가 빠릅니다.

요즘에는 책보다 아이들이 유튜브를 많이보죠?

이런것도 아이 언어발달 학습방법에 활용할 수 있도록

이건 뭐지?  하면서 반응을 해주고 우리 생활에 접목 시킬 수 있는것이

있으면 하나씩 응용을 해주는것이 중요합니다.

 

3. 아이(아기)와 함께 생활속에서 대화를 한다.

저희 아이는 밖에만 나가면 궁금한 것들이 굉장히 많은데요.

사물을 볼때마다 계속 뭐지? 뭐지?  물어봅니다.

그때 아이의 눈높이에 맞게 같이 대화를 해주는것이 중요합니다.

하나씩 가르쳐주고 대답하다보면 아이는 자기도 모르게

하나 하나씩 단어를 익히게 됩니다.

엄마,아빠와 대화를 얼마나 하느냐에 따라서 영/유아 언어 발달 속도가

빠르기도 하고 느리기도 하면서 달라집니다.

유아 언어교육 방법 어렵지 않죠?

육아는 부모가 같이 하는겁니다. ^^;



 

4. 아이의 행동 또는 말에는 항상 감정을 표현해준다.

집에서 아이가 안아주거나, 뽀뽀를 해주거나 아파하거나 여러가지

행동에대한 반응을 해주면 아이가 상황을 하나씩 인식하면서

언어발달 교육방법으로 아주 좋습니다.

특히 언어발달이 느린집 아이일수록 대화가 없고, 반응도 없고

무관심한 경우가 많이 있었는데요.

정말 아이(아기)가 언어발달이 느린 이유는 많은 사람들을 상담해본 결과

부부사이가 않좋다던가 90%정도는 분명히 문제가 있었습니다.

힘들지? 아프지? 춥지? 이런 현상 상황에 대해서 말을 해주고

더 잘하자~ 더 잘먹자~ 말을 해주게되면 아이들은 하나씩 하나씩 세상을

알아가면서 언어를 배우게 됩니다. ^^

 

집(가정)은 아이가 세상을 처음 접하는 현장이면서 언어를 배울수 있는

최고의 선생님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엄마, 아빠의 역할이 그만큼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영아,유아(아기) 언어발달 교육 방법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실생활에 인내를 가지고 한번 실천해보시면 언어발달이 느린 아이같은 경우

반드시 좋은 결과가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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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아이는 이제 24개월이 되었는데

요즘 굉장히 단것 사탕을 많이 찾는데요.

그럴때마다 매일 사탕을 먹일수 없어서 고민이 되었는데 얼마전

대구 태양인 이제마 한의원 갔었는데 아이들이 사탕대신

먹기 좋은 천연식품 기상나팔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기상나팔 (키즈) 하니까 이름부터가 좀 특이하죠?

하지만 아이들 사탕 대용으로 많이 먹어도 부작용이 없고

면역력에도 좋아서 인기가 많다고 하는군요.

 

 

바로 이녀석이 사탕을 그렇게 많이 찾습니다. 

어릴때 뇌가 자랄때 단것(포도당)이 굉장히 많이 필요하다고 하는데요.

아이들을 키우시는 육아맘이라면 아이들 12-36개월까지는 때에 맞게

사탕을 잘 주는것도 중요하다고 합니다.

그래야 뇌가 건강하게 잘 자랄수 있다고 하네요.

 

 

대구 이제마 한의원에 전화해서 택배로

기상나팔(천연식품 사탕)을 주문을했는데요.

총알배송이라 그런지 바로 다음날 받았습니다.



면역력에도 좋고 한통을 다 먹어도 크게 이상이 없다고 합니다.

재료가 좋아서 그런지 한의사 선생님이 단것을 

팍팍~ 먹이라고 하더군요. ㅋㅋ

 

 

발기부전, 조루, 불임, 만성 허리통증, 골다공증, 탈모, 기억력감퇴,

변비, 불면증 다양한 질병에 기상나팔이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천연재료로 만들었다고 하는데 저도 한번 뺏어먹어봤는데

아이들이 사탕을 찾을때 단맛 대용으로는 참 좋은것 같습니다. ^^

 

 

대구 이제마 한의원에서 기상나팔(키즈)을 주문했더니

이렇게 정성스럽게 포장이되서 숟가락 2개와 함께 왔습니다.

기상나팔 한통이 약 5만원 입니다.

카드/현금 결제가 모두 가능해요. ㅋ

저는 편하게 전화로 주문을 많이 합니다.

 

 

기상나팔 키즈

면역력증상 아이들 성장촉진, 두뇌활동촉진, 장기능 강화등

특히 어린아이들에게 특효약이라고 합니다.

 

아이들 사탕대신 먹는 성장촉진(면역력) 천연식품 아이가 단것을

많이 찾는 육아맘이라면 한번쯤 먹여보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오늘은 육아하시는 엄마들이 아이들이 사탕을 많이 찾을때

 고민을 덜어줄 수 있는 천연식품 기상나팔을 살펴봤습니다.

(아이들 성장기에는 뇌의 성장을 위해 단것을 너무 뭐라고 하면

아이들 교육에 너무 좋지는 않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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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육아상식정보로 모유량 늘리는 방법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출산후 많은 엄마들이 모유수유를 시작하는데요.

모유가 좋다고 하지만 잘 모르는 엄마들은 아이가 심한

영양실조에 빠지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모유량 늘리는 방법과 모유수유시 금할 음식들이 있는데

어떻게 되는지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과연 모유량 늘리는 방법 어떤 특별한 방법이 있을까요?

이제부터 전문가들이 말하는 방법들을 알아보겠습니다.

 

 

모유량이 잘 나오게 하려면 특별한 음식을 먹어야하는것 아니냐

많은 분들이 생각하시는데요.

모유량 늘리는 좋은 음식을 먹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바로 야채, 과일, 고기, 우유, 밥 등 일상생활에서 흔히 먹을 수 있는

음식 식품들을 균형잡힌 식사를 잘 섭취해 주면 됩니다.

이게 전문가들이 말하는 모유량 늘리는 방법 첫번째 입니다.

 

육아상식 1.

출산후 임신전 몸상태로 돌아가기 위해 다이어트를 하는

엄마들이 많이 있는데요.

하지만 이런 행동은 엄마의 몸속에 있는 영양분을 아이가 가지고가서

섭취해야 하는데 다이어트로 영양분을 빼앗기게 된다면

아이에게 좋은 영양분이 전달될 수 없겠죠?

출산후 다이어트 주의하셔야 합니다. ^^

 

모유량 늘리는 방법 2.

모유수유를 열심히 하지만 모유량이 부족하면 굉장이 힘이든데요.

이럴땐 모유를 물리는 횟수를 조금더 늘리고 , 아기가 모유를

먹을 수 있도록 시간또한 늘려주는 것이 모유량 늘리는 방법의 기본입니다.

아이가 젖을 빨지 않는것 같을땐 손으로 젖을 눌러서 남아있는

모유를 비워주는것도 중요합니다.



많은 육아하는 엄마들의 궁금증 바로 혼합수유가 궁금하다고 합니다.

모유와 분유 혼합수유해도 괜찮을까?

너무 모유만 고집하면 영양실조가 걸릴 수 있습니다.

충분한 영양공급을 위해 모유와 분유 같이 먹이는것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모유량 늘리는 방법은 모유 유축기를 사용할땐

양쪽동시에 짤 수 있는 유축기를 사용하고, 모두 비운다음

10분이상 짜주는것이 좋다고 합니다.

 

 

모유수유시 피해야할 금할 음식으로는

커피, 홍차, 초코릿, 코코아등 카페인이 많이 있는

식품들은 좋지 않다고 합니다.

왜냐고요?

카페인이 들어간 식품을 섭취하면 아기도 엄마를 통해 카페인이 전달되는데

이럴경우 아기가 잠을 않자고 엄마를 힘들게 할 수 있습니다. ^^;

 

이밖에도 술, 담배 역시 다른 설명이 없어서 좋지 않다는것은

많이 들어서 아실겁니다.

 

오늘은 육아상식정보로 모유량 늘리는 방법 / 모유수유시 피할(금할)음식에

대해서 알아봤는데 초보 육아엄마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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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을 하게 되면 여자들은 아무래도 몸에 변화가 생기게 됩니다.

그래서 오늘은 육아정보 임신 4주차 증상에 대해서 정리해봤는데요.

과연 어떤 변화가 생기는지 임신 4주차 증상 한번 알아볼까요?

 

먼저 임신 4주가 되면 태아는 수정란은 자궁에 착상을 하는데

이대부터 임신이 시작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착상이된 이후부터는 영양분을 먹으면서 쑥쑥 크기 시작합니다.

 

임신 4주차 증상으로는 엄마에게는 어떤 변화가 생길까?

오늘 제일 궁금해 하시는 사항이 바로 임신 증상 과연

어떠한 일들이 벌어지는지 간단히 정리해 봤습니다.

 

자궁내막이 부드럽게되고 두꺼워 진다.

- 임신 4주차에는 크게 차이를 못느끼시는데요.

하지만 몸에서는 수정란이 착상하기 때문에 전보다 부드럽고 두꺼워집니다.

- 열이 조금 생긴다.

 

- 감기에 걸린것같이 추위를 느낀다.

착상된지 얼마 않되었을때는 임신 증상을 거의 못느끼시는데요.

하지만 한기를 느끼고 감기에 걸린듯한 기운을 느끼시는 분도 있습니다.

임신 4주차 증상으로 이런것이 있다 정도 참고하시면 됩니다. ^^

 

- 가슴이 딱딱해지고 살짝 만지기만 해도 아프다.

자궁에 수정란이 착상하게되면 황체 호르몬이 나오기 시작을 하는데요.

황체호르몬이 유선을 발달시켜서 아프고, 유두가 민감해지고 ,

색깔도 진하게 됩니다.

하지만 사람마다 조금씩 차이는 있습니다.

 

임신 4주차 증상으로는 이렇게 여자의 몸에

조금씩 변화가 생기게 됩니다.

하지만 아직 임신 증상이 뚜렷하게 나타나기 까지는

조금더 시간이 필요하답니다.

 

- 임신했을때 주의점을 몇가지 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무약이나 먹지 않는다.

애완동물로인한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도록 주의한다.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하며 힘든일은 피한다.

 

임신했을때 이정도 주의사항만 지키시면 남은 임신기간동안

뱃속의 아기가 무럭무럭 잘 나라날 겁니다.

오늘은 육아정보로 임신 4주차 증상에 대해서 정리해봤는데요.

이렇게 수정란이 자궁에 착상하게 되면 임신 4주차를 시작으로

임신 증상이 하나둘씩 나타나게 됩니다.

임신 10개월 기간은 힘들지만 예쁜 아이가 태어나면 그 고통은 싹~

잊어버린다고 하죠? ^^

무엇보다 건강관리가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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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아플때 엄마들의 마음이 제일 아프다고 하는데요.

아기가 신생아일수록 육아하는 엄마들은 더욱 신경이 예민해 집니다.

아기 설사는 장에서 나쁜것들이 있을때 그것을 내보내는 역할을 하는데요.

그래서 소아과 의사의 처방없이 함부로 약을 처방해서도 안됩니다.

 

아기가 설사를 한다는것은 병이라기보다 장에 나쁜것이 있다고 하는 증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아기 설사의 원인이 무엇인지 알아내는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설사를 하게되면 변을 보는 횟수도 증가하고 냄새도 심해지게 됩니다.

 

오늘의 육아정보 아기 설사에 좋은 음식은 무엇일까?

아기가 설사할때 아기 설사에 좋은음식과 나쁜음식이 있는데

먼저 아기 설사에 좋은 음식을 한번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얼마전 저희집 아기가 설사를 많이해서 병원에가서

소아과 전문의의 진료를 받았었는데요.

그때 받아온 실생활 육아정보 아기 설사에 좋은 음식 11가지 입니다.

 

미음, 죽(야채, 당근, 호박죽), 된장찌개국물, 두부, 새우깡, 뻥튀기,

바나나, 감, 감자, 생선, 카스텔라 중간것

 

이렇게 11가지 음식이 아기 설사에 좋은 음식이라고 하니

육아하시는 엄마들은 육아정보로 필수로 알고계시면 좋습니다.

 

아기 설사에 좋은 음식과 반대로 나쁜음식(피해야할 음식)도 있는데요.

무엇인지 궁금하시죠?

아기 설사에 나쁜 음식(피해야할 음식)도 확인해 보겠습니다.

유제품, 우유, 요구르트, 피자, 아이스크림, 기름기있는 음식,

야채, 과일 이렇게 아기 설사에 나쁜 음식(피해야할 음식)입니다.

 

 

아기 설사할때 주의사항.

집에서 아기 설사를 시작하게 된다면 특히 (아이)아기가 탈진 하지 않도록

특별히 신경써야 하는데요.

만약 아이가 8시간이 넘도록 소변을 보지 않을땐 병원에가서

소아과 의사의 진료를 받는것이 좋습니다.

 

오늘은 육아정보로 아기 설사에 좋은 음식과

아기 설사에 나쁜 음식(피해야할 음식)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잘 메모해 두셨다가 아기 설사할때 잘 실천해 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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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이 임신을 하게되면 몸에 변화가 많이 생기게 되는데요.

임신초기증상은 언제부터 생길까?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일반적으로 임신초기증상은 언제부터 생기냐하면

약 2주 - 6주 정도되면 임신초기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임신이 의심된다하면 먼저 임신테스터기를 사용을 하면

확실하게 임신여부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그후 가까운 병원을 찾아 진찰을 받아보는것이 좋겠죠?

임신초기증상은 언제부터냐 말이 많기는 하지만 증상은 사람마다

다르게 나타나기 때문에 딱히 뭐라고 말하기가 힘듭니다.

임신초기증상은 언제부터 나타나는지 알았으니 임신하면 나타나는

임신초기증상은 여러가지 대표적인 증상들이 몇가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침이 입에 자주 생긴다.

임신초기증상으로 침이 자주 생기는 분들이 있는데요.

저는 겪어보지 못했지만 이런 증상도 있다고 하니

참고만 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 밤에 잠이오지 않는다.

대부분의 임산부들은 임신초기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하면서 부터 잠이 굉장히 많이 오는데요.

평소와 다르게 언제부턴가 잠이 오지 않는다면

임신초기증상으로 의심해 볼 수도 있습니다.

- 소변이 자주 마렵다.

임신을 하면 자궁이 방광을 누르기 때문에 소변이

자주 마려워서 화장실을 자주 가게되는데요.

보통 출산때까지 이런 증상이 나타난다고 보셔도 됩니다.

(5개월정도 되면 자궁이 자리를 잡기 때문에 소변이

자주 마려운 증상은 줄어들기도 합니다.)

 

- 자도자도 졸립다.

임신부초기증상의 대표적인 현상으로 임신전과 다르게

언제부터인가 아주 졸립습니다.

- 얼굴이 기미와 주근깨가 자꾸 생긴다.

임신을 하게되면 우리 몸은 색소 호르몬을 많이 만들어내는데

이러한 현상은 몸의 세포를 자극해서 기미.주근깨 등이

생기기도 합니다.

무엇보다 임신중 늘어난 기미.주근깨는 없애기가 힘들어서

생기기전에 예방하는것이 최선의 방법입니다.

 

- 가슴이 많이 아프다.

임신 3개월정도가 되면 유방을 만지기만해도 아프다고 하는

임산부들이 많은데요.

우리몸의 호르몬이 많이나와 커지게 되면 보통 출산을하기전까지

유방이 아픈것을 느끼는 분들이 많습니다.



- 가슴이 커진다.

임신초기증상의 대표적인 현상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이러한 현상이 나타나는 이유는 난소에서 황체호르몬을 발생시키면

이 호르몬이 유선에 신호를 보내서 가슴이 커지는 이유랍니다.

 

- 시도때도 없이 입덧을 한다.

임신을 하게되면 속이 더부룩하고 매스껍고 한것을

많이 느끼는데요.

입덧이 심해서 병원에 입원해서 링겔을 맞는분도 누워서

임신기간 10개월을 보내는 분도 있다고 하는데요.

이때가 임신기간동안 제일 힘든시간이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 변비가 생긴다.

평소와 다르게 언제부터인가 갑자기 대변을 보기 힘들어 진다?

이런 증상이 나타나는 분들도 있으니 참고하시면 도움이 되실겁니다.

 

누가 임신초기증상은 언제부터야? 하고 묻는다면

가슴이커지고, 화장실 자주가고, 졸릴때라고 말하셔도

아~ 하고 이해하실 겁니다.

 

오늘은 육아정보로 임신초기증상에 대해서 몇가지 살펴봤는데요.

이제는 임신초기증상은 언제부터고 어떤 임신초기증상들이 나타나는지

잘 알아두셨다가 임신과 출산 지혜롭게 잘 대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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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저희 집안에 축하한다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무슨 일이냐고요?

바로 임신을 하게 되었는데요.

요즘은 난임이 많다고 하는데 임신을 했다는 임신 소식이

기쁘기도 하면서 약간 얼떨떨하기도 했었습니다.

이제는 예비 엄마가 된다고 하는데 벌써부터 임신 4주차 증상이

제대로 나타나고 있는데요.

오늘은 육아정보 임신 4주차 증상을 몇가지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임신 4주차 첫번째 증상

임신 4주차가 되면 수정란이 나팔관을 지나

자궁벽에 착상이 될때인데요.

이때의 임신 증상으로는 피가 조금 나올 수 있으며 배 아랫부분을

쿡쿡 찌르는 듯한 증상이 생는 분들도 있습니다.

 

임신 4주차 두번째 증상

임신 4주차에는 자궁 내부의 환경 변화가 생기는데

바로 냉분비가 활발해지게 됩니다.

개인마다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뿌옇거나, 갈색, 누런색등의

혈이 묻어서 나오기도 합니다.

혹시나 질염등에 걸렸다면 가까운 산부인과에 가서

진찰 받는것이 좋습니다.

 

요즘 난임으로 임신이 않되는 사람도 많다고 하는데 미리미리

소중한 아기의 생명을 지켜야 되겠죠?



세번째 임신 4주차 증상

제일 많은 예비 엄마 임산부들이 겪는 바로 그 고통 소변이

시도때도 없이 자주 땡겨서 화장실을 자주 가는데요.

이 증상이 생기는 원인은 임신초기 실제로 소변이 마렵다기 보다는

자궁이 커지면서 가까운 방광을 쿡쿡~ 눌러서

자극하기 때문에 발생되는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이때부터 예비 엄마들은 임신 4주차 증상으로 출산때까지

자주 발생하게 되는 현상입니다.

 

네번째 증상으로는 변비, 두통, 몸살등 예비 엄마의 몸에는

많은 변화가 생기게 되는데요.

이럴때는 충분한 휴식과 먹고 싶은 음식을

많이 드시는것이 좋습니다.

저희 집에도 임신 4주차 증상으로 지금 이와 같은 현상이

일어나고 있답니다. ^^;

 

출산전 예비 엄마들은 운동 + 휴식이 제일 좋습니다.

 

출산전 준비사항이 있다면 가까운 보건소에서 철산/엽산 등을

무료로 받을 수 있고 기초검사등도 무료로 받을수 있으니 

꼭 혜택 받으시기 바랍니다.

또한 요즘 출산정책으로 정부에서 출산지원금 나오는건 아실겁니다.

국민행복카드도 만들어서 (50만원) 병원/약국 등에서

사용하시면 경제적으로 많은 도움이 되실겁니다.

 

오늘은 육아정보로 예비 엄마들을 위한 임신 4주차 증상에

대해서 잠깐 살펴봤는데요.

건강하게 출산하셔서 예비 엄마가 아닌

초보 엄마로 힘찬 출발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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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1개월 아기가 세상에 막 태어났을땐 재미있는 일을

아직 스스로 만들어서 할 수는 없는때 입니다.

에너지가 많고 생동감 있는 아기의 같은 경우 한숨자고 일어난

아기들을 잘 관찰해 보면 심심하다는 표현을 몸으로 합니다.

이럴때 아기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한번쯤은 실험해 볼 수 있는데요.

이럴때 생후 1개월 아기의 심심함을 달래줄 수 있는 아기 장난감과

같은 것이 무엇이있는지 몇가지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1. 아기와 함께 집안 구경을 한다.

아기가 집안 구경을 하다가 어떤것에 관심을 가지면 충분히 설명을하고

생후 1개월 아기에게 무슨말이든 설명을 해주는것이 좋은데요.

왜냐하면

이럴때 아기들은 엄마의 목소리를 아기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것처럼 듣는것만으로도 좋아하기도 때문입니다.

 

2. 아기가 오감을 통해 보고, 듣고, 냄새맡아 보도록 한다.

이렇게 아기의 오감을 통해 보고,듣고, 만져본 것들은

신생아 아기 발달 교육에도 좋은데요.

한번 본것들은 기억을 해놓았다가 얼마후 다시 만진다는 것을

발견하실 수 있을겁니다.

아기가 세상에 빨리 적응하는 길을 열어주는 겁니다.

 

3. 엄마의 목소리를 아기에게 항상 들려준다.

위에서 잠간 말씀드렸듯이 신생아 아기들은 본능적으로

엄마의 목소리를 좋아하는데요.

TV 라디오등의 소리가 아닌 엄마의 목소리만을 들려주는것이

아기에게 심리/정서적으로 좋습니다.



4. 깨어 있을땐 주변에 항상 아기 장난감을 놓는다.

생후 1개월 정도된 신생아들은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수가 없다는 사실 잘 알고 계실텐데요.

이런 아기들에게 주변에 항상 아기 장난감등을 놓으면 아기

장난감이 아기의 심심함을 달래줄 수 있습니다.

장난감이 눈에서 멀리보이면 마음도 멀어진다는 사실

엄마들은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 ^^;

 

5. 신생아들을 음악을 좋아한다.

아기들은 대부분 음악을 좋아하는데요.

왜냐하면 안정감을 주기 때문입니다. 

부드럽고 잔잔한 음악을 틀어놓고 아기의 반응에 따라서

좋아하는 음악을 선택하시면 도움이 되실겁니다.

 

이외에도 육아에서 가장 좋은것은 여러가지를 보고,듣고,

만져보고 하면서 아기 반응에 따라 대처하는것이 제일 좋습니다.

왜냐하면 아기들마다 좋아하는것과 반응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또한 영양, 온도 조절 다음으로 중요한것중 하나가

생후 1개월 아기들은 엄마와의 신체 접촉은 정서적으로도 좋은데요.

아기는 신생아때부터 엄마와 비비고 안는것을 좋아합니다.

집안일 때문에 그렇지 못한다 하면 아기띠를 하고

함께있는것만으로도 아기는 좋아한답니다.

 

마지막으로 엄마와 아기의 신체접촉(뽀뽀,쓰다듬고, 마사지)등은 아기에게

안정감과 함께 편안함을 줄 수 있다는 사실 잊지마세요. ^^

생후 1개월 아기에 대해서 도움이 될 수 있는 말들을

몇가지 정리해 봤는데요.

초보 육아 엄마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오늘도 건강한 육아를 위해서 화이팅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