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땅별땅 36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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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시대가 되고있는 요즘 외국어 하나쯤은 필수라고 하는데요.

청소년들의 필독서 공부기술은 TV등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서

더욱 유명해졌는데요.

중학교때는 늘 하위권이었던 왕따가 7개국어를 능숙하게

구사하는 우등생 엘리트가 어떻게 되었는지

공부하는 청소년들이라면 한번쯤 읽어보면

도움이 될 수 있는 책이랍니다.

제 4차 산업혁명이 시작된 지금 1개 이상의 외국어가

하나쯤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하는데요.

오늘은 공부기술 저자 조승연 작가가 말하는

외국어공부 방법을 몇가지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과연 외국어공부 공부기술이 있을까? 하고 의문을

가지는 분들이 많이 있으실 겁니다.

외국어공부 방법에는 어떤 공부기술에는

어떤것들이 있을까 궁금하시죠?

 

먼저 공부기술 작가 조승연씨에 대해서 잠깐 말씀드리자면

미국에 유학을 가게되면서 라틴어 공부를 하게되었는데

라틴어에 재미를 붙여서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등에도

빠져들었다고 합니다.

재미가 있으니 더욱 배우고 싶은 언어는 많아지면서 외국어공부를

엄청나게 많이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옛말에 노력하는 사람이 즐기는 사람을 못이긴다는 말이 생각이 나더군요.

우리나라의 교육시스템도 정말 주입식 암기식이 아니라

재미, 흥미를 이끌 수 있는

그런 교육시스템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러면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잘하는지 자연스럽게

하고싶은 일도 찾게 되는것 같습니다.

 

- 외국어공부방법 공부기술 정리.

1. 외국어 습득에 지름길은 없다.

한 나라의 언어를 잘하기 위해서는 5년정도 꾸준히

하루 30분씩 공부가 필요하다.

(암기식의 공부방법은 효율이 많이 떨어진다고 저자는 말합니다.

2. 외국드라마등을 보면서 자연스럽게 익힌다.

외국어공부 방법 공부기술 정말 간단하죠?

꾸준하게 5년정도 공부하고 외국드라마등의 환경에

나를 노출시킨다는 겁니다.(마치 유학을 가는것과 같이.)



한마디로 외국어공부 방법 지름길은 없다는 겁니다.

이밖에도 여러가지 조언들을 많이 해주고 있는데요.

한번쯤 공부기술 책도 읽어보면 외국어공부 뿐만 아니라

다른 공부하는데도 도움이 될만한 청소년필독서 입니다.

 

갑자기 조승연 작가 공부기술 책리뷰를

하는듯한 기분이네요..   ^^;;

공부기술 작가 조승연씨가 말하고 싶은것은

바로 하루종일 일해도 재미있고 시간갈줄 모르는 일을

직업으로 삼아야 한다고 말을 하는데요.

 

직업이든 공부든 저도 이말에는 공감하는 부분입니다.

아니 모든 분들이 공감하실 겁니다. ^^

4차 산업혁명이 시작되는 지금 이번 기회에 외국어공부

한번 시작해 보시는건 어떨까요?

또 다른 기회의 문이 열릴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