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땅별땅 36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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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았던 애니메이션 만화 하면

단연코 슬램덩크를 빼놓을 수 없는데요.

저도 보고 또보고 여러번을 봤지만 슬램덩크 명대사 명장면들은 볼수록

감동과 재미가 있는 다른 만화에서는 볼 수 없는 애니메이션 만화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럼 슬램덩크 명대사 명장면 중에 가장 감동적인 산왕과의 장면을

잠깐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슬램덩크 명대사 / 슬램덩크 명장면 전국대회 1회전 풍전과의 시합인데요.

전국대회에 첫 진출한 북산은 C  풍전은 A 등급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이책이 틀렸다는 것을 가르쳐주자는 안감독님의 말을 보여주자고 하는군요.

 

 

카나가와현 대표 북산은 멋진 플레이로 2회전에 진출하게 됩니다.

 

 

초반부터 우승후보라고 할 수 있는 산왕공업고등하교를 만났는데요.

북산과 산왕 양팀의 스타팅 멤버~

이제부터 슬램덩크 명장면 , 슬램덩크 명대사가 펼쳐집니다.

 

 

하지만 북산은 처음 상대하는 우승후보 산왕을 상대로 끌려가게 되는데....

 

 

포기하면 바로 그 순간이 시합 종료라는 말에 강백호(사쿠라기)가 반드시

뒤집어 놓을거라고 선전포고를 합니다.

 

 

정말 눈부신 플레이로 힘을 다해 마지막 남은시간 1분 5점차이고 따라붙습니다.

그리하여 역전에 역전을 거듭해서 산왕을 78:79 1점차로 승리하게 됩니다.

 

 

앙숙이었던 강백호와 서태웅 정말 명콤비 플레이어로 멋지게 손뼉을 맞추는데요.

이것이 바로 슬램덩크 명대사 중에 빼놓을 수 없는 슬램덩크 명장면 이랍니다.

 

빠진 내용도 조금있지만 정말 보면서 감동과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슬램덩크 명장면

오늘도 유튜브를 통해서 슬램덩크 명대사와 함께 다시 보았지만

20년이라는 시간이 흘러도 지금도 변함없이 사랑을 받는

그런 애니메이션 만화가 아닌가 생각이 되네요.

 

애니메이션 만화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슬램덩크 명장면과 함께

슬램덩크 명대사를 한번 보시면 정말 후회없는

선택이 되실겁니다.